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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우린 그런 거 몰라요” 초밥 창업 ‘미카도스시’는 다점포 점주가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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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9 조회수9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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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불황의 늪에 빠지면서 모두가 어렵다 말하는 요즘이다.
특히 외식창업 시장은 요즘 날씨만큼 얼어붙어 있는 것이 현실로, 경기가 어려울수록 불필요한 외식 지출을 줄이는 것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최근 한 외식 관련 기관은 회원 매장 43만개 중 400여개를 선정해 1년간 폐업률에 관한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2017년 10월 1차 조사 당시 영업을 유지했던 400개 업체 중 다음해 10월 기준으로 생존한 업체는 275개로 무려 31.3%에 달하는 125개 매장이 1년 새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집계한 외식업 폐업률이 2015년 21.9%, 2016년 23.8%인 점을 감안했을 때 훨씬 높은 수치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상황이 어렵다고 해서 그저 손 놓고 폐업을 기다리는 곳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초밥 창업 브랜드 ‘미카도스시’를 꼽을 수 있다.

‘미카도스시’는 고객 우선 주의 경영 방침과 전문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황 속 가맹점의 성공확률을 높이며 폐업은 커녕 다점포 점주가 늘어나고 있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실제로 춘천온의점은 지난해 8월 오픈 후 7개월만인 오는 3월 6일에 2호점 오픈 예정에 있다.
또 전주혁신도시점은 지난 1월 오픈 후 4개월만인 5월에 2호점을 오픈했고 올 봄 3호점 오픈 준비 중이다.
여기에 울산옥동점은 지난해 7월 오픈 후 8개월만인 올 봄 2호점 오픈 예정을 앞뒀다.

‘미카도스시’는 단순히 고객을 판매 대상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더구나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 합리적인 가격에 대중적인 질 좋은 상품을 제공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다양한 회전 스시 상품을 개발해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몰두 중이다.
그 결과, 초밥/모듬회를 비롯해 퓨전롤/군함, 튀김/구이/면류를 포함한 메뉴 라인과 디저트/주류에 이르기까지 합리적인 가격과 건강한 레시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가성비와 맛, 여기에 퀄리티까지 유지하면서 내 가족에게 제공하는 음식을 구현 하듯 정성까지 더하니 고객 유입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

‘미카도스시’의 관계자는 “요즘 같이 업종을 막론하고 사업자들이 어려운 시기, 창업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많다”며,
“’미카도스시’는 고객을 우선하는 경영방침을 통해 양질의 레시피 제공, 가성비 전략을 시행하며 다양한 고객층을 흡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또 ‘미카도스시’만의 전문적 노하우를 담은 본사 지원체계로 매출 상승과 마진율을 높인 기존 점주들이 점포를 확정하면서 다점포 점주가 늘어나는 중”이라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많은 예비 창업자 및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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