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전문점 미카도스시는 매장에서 운영되는 식재료로 초밥의 신선한 맛을 인정받고자 지난 23일 개최한 한국힐링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힐링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는 세계 유럽 10개국 조리사협회 초청 승인대회로 미카도스시는 초밥 요리를 선보이며 서양, 일식, 중식 요리와 한식을 주재로 한 창작요리 등과 경연을 펼쳐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한편, 초밥은 친숙한 메뉴이지만 개인 창업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창업 아이템이지만,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아이템으로 블루오션 시장이다.
이 가운데 미카도스시는 경험이 없는 남녀노소 운영이 가능한 초밥 창업 프랜차이즈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미카도스시는 여성도 초밥집 운영을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시스템과 회전율을 높여 매출을 높였다.
매장을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지 안아도 되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며, 초밥 아이템은 경제 불황에도, 계절에 상관없이 꾸준히 소비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해 유망프랜차이즈로 각광받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