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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8년 대테러 비협력국 지정… "美와 협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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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도부 "원외, 옥동자 낳을 때 산고 겪듯 정치의 출발점…의견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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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5·18 기념식 총출동…"5·18 정신 헌법 수록"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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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물건 부수고 욕설… 인터넷 방송인 벌금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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