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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미카도스시', 무더위철 맞아 맛·영양 보양식메뉴 공급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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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미카도스시', 무더위철 맞아 맛·영양 보양식메뉴 공급확대

머니투데이
  • 김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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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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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카도스시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계탕 값의 상승과 고물가의 흐름 속에서 초밥 프랜차이즈 미카도스시는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보양식 메뉴의 공급을 전격 확대하고, 모든 메뉴를 균일가에 판매하는 정책을 지속해나간다고 15일 밝혔다.

미카도스시가 복날에 대비해 특히 공급을 확대하는 보양 메뉴로는 장어초밥, 훈제오리초밥, 문어초밥, 육사시미초밥, 소고기초밥, 전복초밥 등 체력 회복과 자양 강장에 효과적이라 알려진 보양식 대표 메뉴들이다. 이 외에도 우동, 튀김, 롤, 디저트 등을 포함한 70여 종류의 다양한 메뉴 또한 전국 가맹점에서 모두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다.


미카도스시를 운영하고 있는 (주)올바른에프앤비 이용 상무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보양식은 비싸다라는 편견을 깨고 틀에 박힌 보양식이 아닌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보양식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싶었다"며 "최상의 상품만을 엄선하여 고물가 시대 속에서 가성비를 추구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카도스시'는 코로나19 시기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2배 이상 상승한 영업 매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1년 대한민국 CSR/ESG 경영대상 농림축산부장관상 수상, 'Korea Top Award'에서 고객감동브랜드대상 5년 연속 수상, 2019년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상생협력 프랜차이즈'에 3년 연속 선정, '2021년 상생협력 가맹점주 특화지원'에 선정되는 등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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