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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도스시 고영호 대표 "가맹점주가 첫번째 고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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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5-04-08 조회수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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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프랜차이즈 글로벌 기업가정신 소
"지난 2016년 올바른에프앤비를 설립하고, 경기도 광주에 미카도시스 첫매장을 오픈했다. 무리한 확장보다 소화가 가능한 부분까지 욕심없이 가맹사업을 전개해나왔다"

미카도스시 8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베트남 2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올바른에프앤비 고영호 대표는 지난 23일, 성균관대 프랜차이즈 글로벌 기업가정(GFA) 2기 성공창업 스토리를 통해 "원가를 생각하고 고객들에게 이득을 얻는 것보다 더 많이 퍼 줄때 다시 찾아오는 고객이 만들어진다는 신념과 원칙을 가지고 외식 사업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또 가맹점 운영형태에 대해 고 대표는 "다점포율이 50%를 넘어갔다. 한분의 가맹점가 최대 8개 매장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최단기간 다점포로 17개월만에 5개 매장을 운영하는 등 가맹점주를 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것이 좋은 장점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만큼 가맹점주를 위한 매장이 다점포 운영이라는 장점을 높이게 된것같다고 덧붙였다.

미카도스시 장점에 대해 고 대표는 "좋아하는 것을 골라먹는다는 컨셉으로 신선한 재료로 1900원으로 운영되면서, 남성의 경우가 13~15개정도, 여성이 10개 접시로 평균객단가 2만원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초중고생이 많은 주거지역 상권에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보니 주5일 상권에서 미카도스시를 만나기 힘들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 대표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만이 할수 있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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