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전문점 미카도스시(대표 고영호)는 매일 제공되는 신선한 식재료로 건강한 초밥을 만드는 유망프랜차이즈 브랜드다. 프리미엄 초밥을 경쟁력 있는 가격(모든 접시 1500원)으로 제공하고 있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이 브랜드를 운영하는 올바른에프앤비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로 초밥을 만들어 부담 없는 가격에 고객이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가격이 낮으면 초밥 품질이 떨어질 것이란 편견을 깨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바른에프앤비는 전문 물류회사와 협약해 신선한 식재료를 매일 매장에 제공하고 있다. 또 고객에게 오픈된 주방에서 메뉴를 만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초밥을 만드는 과정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링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804176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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