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미카도스시가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 지원에 나섰다.
'하늘의 인연'은 그릇된 욕망으로 비극을 만든 아버지에게 날리는 딸의 통쾌한 복수와 그 과정에서 마침내 천륜의 사랑을 깨달아 진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복수극과 인간극 사이의 휴먼 드라마다.

이번에 제작 지원을 맡은 미카도스시는 4일 방영된 드라마에서 극중 '윤솔' 역을 맡은 전혜연과 러브 라인을 펼치고 있는 '하진우' 역을 맡은 서한결이 미카도스시 매장을 방문해 다양하고 신선한 초밥을 즐기며 행복을 만끽하는 장면과 함께 등장했다.

드라마 속 제작 지원을 진행하는 미카도스시는 초밥을 포함하여 70여 가지의 신선하고 다양한 메뉴를 균일가 정책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가족 외식은 물론 각종 모임 및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아이템이라는 특성과 회전레일을 이용해 주문 과정과 서빙 과정을 없애 최소 2명 몫의 인건비를 절감해주는 자동화 시스템 기술을 통해 가맹점 월 평균 매출액은 8,200만원, 2023년도 7월 기준 월 매출 1억원 이상을 기록한 가맹점이 전체 가맹점 중 40%를 돌파하는 등 우수한 영업 매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미카도스시 이용 상무는 "현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는 '하늘의 인연'과 절찬리에 방영 중인 '순정복서', 큰 사람을 받으며 종영한 '가면의 여왕' 등 다양한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미카도스시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고 즐거움을 안겨드릴 수 있는 초밥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미카도스시를 만나실 수 있도록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